1. 저는 2020. 3월경, 제주항문강간유사강간감금납치카메라등이용촬영협박(대략 6가지 혐의) 등 끔찍한 거짓 사실로 무고를 당하고, 현재까지 무고 조직범들을 추적, 법정에 세우고 있는 무고 피해자입니다(무고 조직범들은 ‘돌쌤’이라거나, ‘jk공식’이라거나, ‘돌_프로메테우스’라거나, ‘팟제비’라거나, 박정*이라는 등 짖고 까부는데, 여튼 유일무이한 조직적 무고 피해자입니다.).

2. 아래 연번 2868번 게시글, 제주해바라기센터 의료팀장 김소라님의 칭찬글을 보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 칭찬에 매우 공감하기도 합니다.

3. 경찰 업무, 특히 여청계 업무는 위험하고, 오해받기 쉽고, 외부 압력이 늘상 존재하고, 별 해괴한 인간 말종들이 다 있는 영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생사를 오가는 위험에 직면하고, 오해나 무고에 시달리고, 이래라 저래라 온갖 개입질을 다 듣게 되고, 협박에 농간질하는 잡범들을 상시 대하면서 그야말로, 진실과 공정, 정의를 추구하며 국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직원분들 노고는 이루 말로 할 수 없이 큰 것이고, 칭찬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이런 사정들을 국민들이 잘 알아야 하는데 있지도 않은 과는 떠벌이고, 늘상 있는 공은 없는 듯이 치부하는 것이 일상인 현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4. 가짜 진단서(아무 관련 없는 내용을 마치 직접 증거인 양), 가짜 처방전(동전)으로 무고하고, 가짜 고소장(고소장 접수일이 다름, 내용도 미리 모여서 가공함) 만들어서 죄 뒤집어 씌우고, 범죄정보시스템에 제멋대로 기재하거나, 하지 않거나, 나중에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고, 가짜 참고인 만들어서 들이대고, 가짜 서류 만들어서 들이대고, 수사보고서 가짜로 만들고, 정치권 쓰레기들이 전화질이나 하고, 배움이 부족해서 자기 자신의 허름한 사고나 망상을 생업의 수단으로 삼는 패거리들이 범벅이 된 세상.... 이런 첩첩산중을 다 견디고 정의로운 제주 경찰로 복무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과도 같으며, 칭찬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5. 무고 사범들은 마지막 하나까지, 끝까지 체포, 소탕될 것입니다. 온전하며, 정의로운 경찰 직원들에게 마땅한 보직과 승진이 보장되는 제주 경찰이기를 거듭 바랍니다.

전도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언: 여청계 백영용 팀장님은, 승진을 미끼로 수사 청탁을 받아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꾸고, 공무상비밀을 누설했다는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로 여러 건의 무고(제주서부, 동부, 제주청 일부 직원들은 위 사건이 무고는 아니라거나, 회피하는데, 무고 맞습니다. 어차피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각, 전체 조직범들에 대한 결론이 각 날 것이므로, 달리 따질 것 없습니다.)를 당해서 고초를 겪기도 했는데, 그러한 무고를 저지른 잡범들은 하나씩 요절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아직 3, 4년은 더 잡아서 족쳐야 일망타진 되겠지만 말입니다. 조직범들 확보하고 보니, 고령 독거, 사실상 노숙 사기 파산범, 절도범, 사기범, 공직선거법 위반범, 국제사기범, 조세 포탈범 등 꼴이 가관입니다. 저런 것들 잡아서 손해배상을 어찌 받을지 앞길이 막막하기도 합니다만.ㅜㅜ

이에 관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경찰 조직 내에서,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