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문영심 경위님을 격하게 아주 격하게 칭찬합니다.
그리고 문영심 경위님을 연결해주신 청문감사실? 에 근무하시는 그 경찰관분도 같이 칭찬합니다.

경찰관이라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완전히 사라지게 됐습니다.
문영심경위를 연결해주신 그 경찰관분도 너무 친절하게 연락을 직접 주시면서 오늘 그분이 연가다 그러니 내일 오전에 출근하시면 바로 전화를 드릴수 있게 해놓겠다면서 약속 주셨고 문영심경위님도 오전에 전화주셔서 친절하게 상황설명 해주시고 추후 예상되는 일까지 말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말에 진심이 담겨 있는것 같아 작은 감동? 까지 받았네요...

저도 관공서에서 근무하고 많은 민원인을 상대하지만 내가 이 경찰관분들 처럼 이렇게 친절하게 했었나? 하고 반문하게 되네요..그리고 저도 이 경찰관분들처럼 응대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두분 정말 칭찬 해드리고 싶구요 ..격무에 시달리시겠지만 늘 화이팅 하시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늘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