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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창고마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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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07-11-13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왕십리에사는 사람입니다. 김동규경무과장님께문을 두드렸습니다. 업무에분주하신데도 항상잊지않으시고 사랑과관심과인연을맺게되서 너무너무 고맙고 여러식구들 20명이 고마운마음을 잊지않고 감사한마음으로 경무과장님과직원들까지 감사의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귤이와서 3시30분경에 도착해서 그때바빠서 어르신네 식사시간이기에 이메일을 못보냈습니다. 받음만큼 되돌려드려야되는데 제가할일은 이것밖에해드릴수없네요 얼굴도 뵙지못하고 소속이어딘지도제대로 몰랐습니다. 귀하게 보내주신 물건을 여러사람 나누어먹고 고맙게간직하겠습니다. 저희선친께서 단기,4246 국립경찰 전문경찰학교 교관으로 제직하셨고 동,서,남대문 치안부 두루두루 표창장과 근속표창장 단기4286년 내무부장관 백한정장관님임으로부터 상을받은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가족 10.21 경찰의날을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선친께서 소천하신지 10년이&46124습니다.고인의 유서로따라 이런일을 시작했습니다.항상 남이상이되야지 남과똑같에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오늘날까지 한사람이라도 저희도움이 필요하다면 삶이끝나는날까지 열심히살려고합니다. 지금은고등학교2명,중학교3명,국민학교3명,5살짜리1명,이모든 아이들이 갓난아기때부터 길렀습니다. 열과성의를다해서 키웠는데 키운보람만큼 사회에발딪을때까지 가족의품으로 보낼려고합니다. 그러나 우선,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1.정직 ┓ 2.약속 ┃ 3.성실 ┃이렇게 가르&52451습니다. 4.노력 ┃ 6.검소 ┛ 성격성품이 다다른아이들을 기르다보니 인생은다흘러간것 같습니다. 그분의 고마움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kbs카네이션기행282회 우리동네효자 (천사아줌마)와 성동구인터넷(www.sdtv.sd.go.kr)칭찬합시다4회에 나눔의손길에 있습니다. 그속에 제얼굴과제가하는일이 담아져있습니다. 조그마한가게를하다보니 복지시설이안되서 외부에서 지원받는게없습니다 혼자식솔과 살아야되기에 아침에6시부터 밤11시까지 일을하지요. 그래서 오늘도 큰맘먹고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피할수없는하루를 잘마무리 하시고 댁네 두루두루 건강과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하시는매사가 원만히 순조롭게 풀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날씨가 앞으로 추운데 경창철모든여러분 무사히 하루를 마치기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