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사회가정문화원 제주시지부장 임정민 입니다.

지난 13일 멀게만 느껴졌던 경찰서였는데 박진표 경장님덕분에

즐거운 나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수석전시장을 돌아보면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였습니다.

일본 필리핀 중국 베트남 식구들 모두가 한결같이 일반인은 출입하기

어려운 경찰서에 다녀올수 있어 기쁘다는 표현과 맛있는 점심식사도

할수 있었고 경찰차앞에서 아이들 사진을 찍을수 있어 행복했다고

합니다.

특히 멋진 산책로에서의 아이스크림은 더더욱 맛있었다고.....

우리 문화원 가족의 마음을 모두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부경찰서장님과 박진표경장님!

그리고 저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