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과 아쉬움

제주도를 가끔 가는 사람으로 2010년8월26일 이번에는 휴가차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27일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부인이 다른 사람의 실수로 넘어져 2~3시간 의식을 잃어 매우 당황하고 어려움을 겪어습니다.
그중에 성산119소방소의 송부흥 소방교님과 김선진 소방사님 덕분으로 중앙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여 중간에 응급조치까지 해가면서 이송하여 의식을 되찾아 다행으로 생각하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해서 너무나도 신속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늦게나마 감사의 글을 올리오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감사의 말을 전달하여 주셨으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중앙지구대 한정훈 경찰관님의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자세한설명과 성산파출소로 인계로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또한 성산파출소 강두종경위님의 쌍방에게 자세한 설명과 명확한 판단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역시 경찰공무원을 대표해서 칭찬받게하는 경찰관인가 보다 하고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그러나 B경찰관은 내용도 두리뭉실하게 쌍방에게 명확치 않은 내용 설명 책임만 회피하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 대민분야에 거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상급기관으로 감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사고 내용 3부 복사 파출소에도 있을 것으로 사료되오니 상급부서에서 참고로 보시고 교육자료로 활용하심이 ? )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님께 감사드리며, 격려해 주시고 감사의말을 전달하여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