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저의딸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육지에서 공부하다 모처럼 모든것을 잊어리고 아름다운 제주도에 흠뻑빠져서 놀다가 협제해수욕장에서 그만 소중한 추억이 들어있는 티카를 화장실에 두고 온것을 나중에 알고 어떻게 할 방법을 찾다가
혐제해수욕장 근방의 파출소를 114에 으뢰하였는데 협제해수욕장 치안센타의 전화번호를 알게되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화장실등을 찾아봐달라고 부탁하니 아주 친절히
아이의 소중한 추억이 들어있는 티카를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었답니다
우리애만 아이고 또 다른반애도 안경을 부탁하였는데 같이 보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저의애 수학여행에 제주도의 추억이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협제해수욕장 치안센타에 근무하시는분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 감사인사한번 더 드릴게요 064796311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