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카들이 그집에 거주한지 2년째입니다
그런데 자꾸 물건이 없어지는겁니다.
아빠가 사준 마지막 선물도 없어지고 옷도 없어지고 기타등등이요,,
자매는 서로 많이 싸웠지요,니탓이다 매탓이다 하면서요,
그런와중에 현금카드도 없어지고요,,
문제는 이상하게 현금카드를 재발행해서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 인출해가는거죠..
서로 뽑아썼다고 난리가 났죠,전에 분실한카드로 인출해간거죠,,
문제는 하여간여러가지 였는데 두형사님이 직접 찾아와서 민원을 처리해주셨죠
제가 어린 여자아이라 경찰서보내기 싫었거든요,,
물건가져간 아이도 찾고 자매간에 오해도 풀수 있었어요,,
안에 있으면서 오라 가라가 아닌 직접 오셔서 거부감없이 일처리하게 해준 두분 형사님 갑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