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서근무하는 경찰관입니다
이번여행은 포상휴가를 받아서 동서내외분과 ,와이프 4명이서 1132번도로를
이용하여 제주여행을 하였습니다
3 일째인 5월 23일 1850분경 저녁식사겸 음식점(한림읍위치 막회집) 에서 식사를 끝내고 숙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막회집 사장님이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하여 주셨는데 막상 &52287아 갈려니 망설이고 있는 과정에서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18가 9350 순찰차량 (운전 김상철 ,승무 강몽진 경관님 )이 정차하면서 무엇을 도와줄까요 하시기에 지리를 잘모르겠다고 하자 기꺼이 숙소인 오멍가멍
까지 에스코트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이를데 없었습니다
제주는 관광도시로서..이런 경찰관들이 홍보요원..친절한 경찰상을 전세계관광객에게 심어준다면 대한민국경찰의 위상이 한층더 높아질수 있지 않겟느냐 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고생을 많이한는 동료들 앞에서 ..여행하는 본인이 좀 미안한 생각이들정도로
친절을 배풀어준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청장님 ..이분들을위해 사기진작차원에서 표창 아니면 ...장려장을 주실 의향은없으신지요..
위 친절로 같이 동행한 동서도 여독이 확풀어진다고 칭찬을 아낌없이 하였습니다...항상 고생하시는 청문관계자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저는 인천 남부서 숭의지구대 팀장으로근무하고있습니다..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