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우리 아들이 불량배에게 물건을 빼앗기고 머리등을 돌로 맞아서 큰일 날 뻔 한 일이 있었는데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을 하여준 덕분에 전치 3주의 부상정도로 다행히 이제 거의 나아가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 당하는 일이라 속으로 무서운 마음이 들었는데 경찰관님들이 친절 하셔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큰 사건이 아니어서 범인을 잡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었는데 금방 검거를 하셔서 물건도 찾게 되어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활동하시는데 고생이 많으 시겠어요..
모쪼록 힘내시어 안전한 거리가 되도록 힘써주십시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