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한마디' 코너 이용안내
* '칭찬한마디' 게시판은 경찰관의 민원 해결 수범 및 친절·미담 사례를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게시하신 칭찬글은 내부 자료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 아울러 게시판 주제와 맞지 않는 광고, 욕설, 특정인 비방, 명예훼손, 음란물,
정치적·종교적 성향의 게시물 등 게시판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내용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지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홈페이지 운영규칙 제19조
* 신고·민원 등록을 원하시는 경우는 '경찰민원포털'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지구대 정한국 경사님, 정준협 순경님 칭찬합니다. | |||
---|---|---|---|
작성자 | *** | 작성일 | 2013-01-19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정한국 경사님, 정준협 순경님 칭찬합니다.
저의 친오빠가 통영에서 배 선원으로 일하다가 제주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선원 일정에 맞춰서 움직여야 되는데, 그것을 놓쳐서 혼자 제주도에 남게 되었습니다. 통장에 있는 돈을 찾으려고 통창 출금거래를 했는데, 주말이고 거래자체가 되지않아서 연동지구대의 도움을 청하러 갔습니다. 거기계신 경사님과 순경님이 저에게 전화가 와서 다시 통영으로 가야되니까 여비를 좀 받아야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보이스 피싱으로 시끄러운 터라 처음에 저는 의심을 좀 했습니다. 나중에 정황을 알게되어 바쁜시간을 할에 해서 도와주신 두분 경찰관님을 강력칭찬드립니다. 솔직히 제가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있어서 몇번 물어보고 확인도 했는데, 화 한번 내지않고 오빠를 도와주시려고 공항까지 배웅을 해주시며 통영으로 잘 갈수있도록 도와주셧습니다. 너무 감사함에 이렇게 칭찬의 글로 남기는데 항상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정경사님과 정순경님이 계셔 어려운 서민들이 편하게 잘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고마움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 칭찬 많이해주시고 격려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