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저는 수원에 거주하는 이 제식 입니다 .

저의 딸 이 아랑님이 11월2812월 1일 까지 제주도 여행 중에 11월30일 제주 동문 시장에서
지갑분실로 다음날 비행기 탑승이 어려운 상황 이였습니다 .

다행히 의왕에 근무하시는 지인 경찰관님의 소개로 112 로 연락후 제주 중앙지구대
강 리나 견찰관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12월1일 무시히 비행기를 탑승해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저희 딸이 강 리나 경찰관님이 너무도 친철하게 해주었으며 , 지갑 분실로 당황하고
있었는데 경찰관님의 도움으로 안정을 찾고 주민등록증 분실확인증과 여비의 송금에
도 협조해 주었습니다 .

혼자 제주도 여행에서 당한 일이라서 무척 놀랐습니다 .
강 리나 경찰관님의 친절로 저희 딸이 무척 감동 받았다고 합니다 .

오늘도 추위에 수고하시는 모든 경찰관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이 제식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