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안개 속에서 운전을 하시다 너무 안개가 심해져서 도저히 운전을 하실수 없어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셨다고 합니다.
혼자서 안개 속에서 너무 무서운 마음이 드셨었는데 다행히 빨리 출동해 주셧고 또
너무 편안하게 말씀도 해주시고 아들처럼 잘 모셔주셧다고 너무 감사했다고 하셔서 저또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하귀파출소 백연계 선생님 저희 어머니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제주도민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일해주세요 ~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