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16. 19시부터 교통경찰 등 416명 교통비상근무 실시 -

 

□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중구)에서는

 

○ 제16호 태풍 ‘산바(SANBA)’ 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9. 16. 19시에 태풍경보가 발표되었고, 19시부터 교통경찰 56명 등 416명의 경력을 동원 교통비상근무를 실시하였다.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은 물론, 신호기 고장 및 파손 등이 예상되는 출근길 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9. 17. 07시부터 09시까지 제주시 8호광장 등 주요교차로 119개소에 경력을 배치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도민의 교통소통 편의를 제공하였다.

 

붙임: 교통배치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