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태풍 피해 복구 팔 걷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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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12-09-21 |
분 류 | 제주경찰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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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중구)은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농민들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어 붙였다. ○ 제주경찰은 지난 8월 28일부터 계속하여 태풍 피해농가 등에 연인원 37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복구활동을 펼쳤으며 추석절 전까지 완전 복구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이날도(9월 21일) 경찰관과 전의경 318명이 투입되어 제주시 외도동 해안가 정비, 제주시 한경면과 조천읍 감귤비닐하우스 농가 등 12개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 제주지방경찰청장(청장 이중구)은 “추석절까지 태풍을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완전복구를 목표로 계속해서 복구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