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안전띠 착용 등 의식변화 절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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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12-04-25 | ||||||||||||
분 류 | 제주경찰청 | ||||||||||||||
첨 부 | |||||||||||||||
□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정철수)에서는 ○ 4. 24. 07:30,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사계보건지소 앞에서 이○○(남, 68세)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고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봇대를 충격해 사망하였다며, 제주도민들의 저조한 안전띠 착용실태와 교통안전 불감증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하였다.
- 아래표의 교통안전공단 및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안전띠 착용실태 결과를 보면, 제주도민의 안전띠 착용실태의 심각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 위의 교통사고의 경우에도 운전자가 안전띠를 착용하였다면, 생명을 잃지 않을 수도 있었다며, 도민들의 안전띠 착용 등 선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의식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