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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항공대는
- 지난 7월 23일 토요일 9시 30분경 추자면 신양리 거주주민 박막동(82세)씨가 야산에서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추자보건소가 긴급히 구조를 요청하였으며, 이를 접수받은 제주지방경찰청은 경찰헬기를 즉각 출동시켜 환자를 제주대학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함으로써 환자가 위급한 상황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