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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신용선) 강력계는
2011. 7. 7. 22:50경 제주시내 비어있는 사무실에서 판돈 3,300여만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판을 벌여온 주부도박단 25명(남자3, 여자22)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